남해 튤립축제와 시기를 맞추어 호구산을 찾았다.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로 알려진 노도가 떠 있는 앵강만을 조망하면서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곳이다.
호구산 정상
용문사 - 백련암 - 삼거리 - 호구산 - 돗틀바위 - 앵강고개 - 임도 - 용문사 약 9Km 4시간 소요
금산
설흘산
앵강만
올라온 능선
올라야 할 암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구산 정상(좌)와 돗틀바위(우)
삼거리 (여기서 정상이란 송등산을 말함) 우리는 상주쪽 방향으로 방향을 돌린다
가야할 능선
망운산
호구산 정상(봉수대가 보임)
튤립축제가 열리는 이동면 행사장
다정저수지와 이동면
송등산
정상의 봉수대 (설흘산의 봉수대와 같이 생김)
앵강만과 서포김만중의 유배지 노도
지나온 능선
용문사 대형 주차장
돗틀바위 방향
돗틀바위
임도에서 바라본 돗틀바위
튤립축제가 열리는 이동면에서 바라본 호구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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