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천주산을 찾았다. 천주산은 2년만에 오는 것이다 .
그런데 아쉽게도 진달래는 아직 덜 피어 다음 주말쯤에야 만개가 될 듯하다
진달래꽃과 보너스로 벚꽃도 함께 감상한다
주차장 - 달천공원 - 만남의 광장 - 천주산용지봉 - 상봉(농바위) - 양미재 - 주차장 약 8Km 3시간 30분소요
달천약수터
만남의 광장에서 오르는 길
천주봉
용지봉
위(2010년)와 아래(2008년) 꽃핀 모습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
천주산 용지봉
용지봉에서 바라본 상봉(가운데 뒷편)
달천고개
상봉쪽에서 바라본 천주봉
상봉쪽에서 바라본 용지봉
들머리인 달천계곡 -벚꽃이 한창이다
지나온 능선
함안 작대산(청룡산)
양미재
인파로 인해 차량들이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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