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육산으로 시작했다 날카로운 암벽과 암봉의 짜릿함을 맛본볼 수 있는 산이다. 아쉬운 점은 산행 후 다시
차를 가지러 가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아마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찾지 못하는듯 하다.
수망령- 큰목재 - 월봉산 - 수리덤(칼날봉) - 남령재 약 7Km 3시간20분 소요
수망령
금원산방향
기백산 방향
큰목재
단풍나무와 참나무가 서로 붙어 연리지가 된 모양
거망산과 황석산
큰 정상석(아래)는 어디로 갔나?
거창 월성쪽
내려가야 할 능선
능선 위에서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다
지나온 능선
수리덤(칼날봉)이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가야할 능선
수리덤(칼날봉)
멀리 왼쪽봉이 남덕유산
덕유산 향적봉
처음으로 보는 노루궁뎅이 버섯 발견
수리덤(칼날봉)
날머리인 남령재가 내려다 보인다
노루궁뎅이버섯을 또 발견하다
더 가까와진 남덕유산
남령재
수망령으로 가는 도중에 바라본 월봉산(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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