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오름 - 2010년 11월 약 16년만에 개방이 되었다. 제주도내 오름 중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를 갖고 있으며 둘레 약 2.5Km 정도.
둥근 접시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다. 성판악 주등산로에서 약 600m 정도 떨어져 있고 소요시간이 4,50분 정도 되어 시간적 제약과
체력적 부담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나 꼭 탐방해야할 코스로 권하고 싶다
사라오름 갈림길 - 갔다가 되돌아 와야 한다 (600m 4,50분 소요)
雲海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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