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수원지는 지난 1930년에 반룡산(현재 팔룡산) 계곡에 지은 수원지로 일제 강점기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최근에 산책로와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둘레길을 조성하여 친수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 둘레길과 팔용산산행을 같이 하여도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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