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건국을 위해 지상의 다카지호봉(高千穗峯)에 내려왔다는 천손강림신화의 주인공인 니니기노미코토를 모시고 있는 신사로, 원래 6세기경에 지어졌으나 소실되고,
현재 남아있는 것은 1715년에 島津吉貴가 개축한 것이다. 경내에 수령이 오래된 높은 삼나무가 우거져 있고, 니니기노미코토 이후 7대손까지를 모시는 각종 건축물들이
화려한 자태를 지녀 아름다운 신궁으로 뽑힌다.
운세를 보는 종이 를 파는 곳
200엔과 100엔으로 나뉜다 (비싼것이 화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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