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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손자 시완이의 생일 축하를 받다 (4.12)

by lkc226 2013. 4. 12.

 

 57번째 맞은  내 생일을   생후  50일된  손자 시완이가 축하해 주었다

어느 때 보다  뜻있는 생일이었다.  내년에는  축하 노래를 불러 준단다.   비록  며느리 생각이지만...

벌써  내년  생일이 기다려진다

 

우리 시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