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자로 아쉬운 일년 육개월간의 이작초 생활을 마치고 고향의 용원초등학교로 부임하게 되었다
나 외에 전입자가 8명이나 된다
3월 4일 2013학년도 시업식과 입학식이 열렸다
재학생 신입생 인사
책 선물하기 (엄마와 떨어지 않으려 울고있는 신입생에게 대표로 주었다)
교감선생님의 동화책 읽어 주기
학부모와 1학년 담임이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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