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째 맞은 내 생일을 생후 50일된 손자 시완이가 축하해 주었다
어느 때 보다 뜻있는 생일이었다. 내년에는 축하 노래를 불러 준단다. 비록 며느리 생각이지만...
벌써 내년 생일이 기다려진다
우리 시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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