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산과 자옥산

 

 

 

 1. 일   시 : 2014.  2.  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Km  4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

 

독락당~정혜사지 13층 석탑~장산서원 뒤~등산로 입구~도덕암~도덕산 정상~안부고개~자옥산 정상~옥산리 세심마을 입구 도로~독락당

 

 

도덕산,자옥산 산행은   주차장 옆  독락당을  둘러보면서 시작된다      

독락당은 조선 중종11년 (1516년) 이언적이 낙향하여 지은 사랑채이다    일명 옥산정사라고도 하며 보물 413호이다

 

 

 옥산지 방향으로 포장도로를 걷는다

 

 

 가면서 바라본 자옥산(좌)과 도덕산(우)

 

 

 

 

 5분쯤 가면   1200여년 세월을 버텨온 정혜사지 13층 석탑(국보40호) 이 왼쪽에 보인다. 찬찬히 둘러본다

 

 

장산서원

이언적의 아들인 이전인을 봉향하는 서원이다

 

 

 

 

장산서원을 우측으로 휘돌아 뒷편으로 올라서면 관음사 갈림길이 나오는데, 직진이다.   '도덕암 등산로' 표지판을 보면서 왼쪽 산길로 들어선다.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반가운 국제신문 근교산 시그널

 

 

 

 

 도덕산 이정표를 무시하고 도덕암 방향으로 직진한다

 

 

 2월 초 동해안에 내린 폭설의  잔설이 아직 남아있다

 

 

 

 

 도덕암

 

 

 

 

 정상이 가까울수록 눈이 많다.  아이젠을 준비하지 못해 힘들다  

 

 

 

 

 정상 밑 계단

 

 

 산행시작 1시간 10여분만에 정상 도착

 

 

 정상석이 무려 3개나 된다

 

 

 가야할 자옥산 (조망이 좋지못하다)

 

 

 옥산지와 어래산

 

 

 경주 안강 방향

 

 

 봉좌산

 

성산저수지와 오룡리

 

 

 자옥산

 

 

 안부고개 -하산길이 있지만 자옥산으로 진행

 

 

 자옥산 정상  -  도덕산에서 1시간 10여분 걸렸다

 

 

 

 

 

 

 

 

 

 

 

 

 날머리

 

 

주차장으로  가면서 바라본 자옥산(좌)과 도덕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