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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4년

청옥산과 무릉계곡

by lkc226 2014. 7. 27.

 

너무 멀리 있어 쉽게 갈 수 없는 두타산이기에  난생 처음으로 산악회를 따라  나섰다.  두타산은 보통   댓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산악대장이

색다른 코스로 안내한다고 한다.  그런데 들머리를 못찾아  한참을   알바하다가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무작정 오르다 보니 청옥산 능선이었다 

그래서 청옥산이 두타산을 대신하여 꿩대신 닭이 되어버린 모양새가 되었다  

청옥산은  높이 1,404m로  주위에는 고적대(1,354m)·망지봉(1,210m)·중봉산(1,284m)·두타산(1,353m) 등이 있다. 동쪽 능선을 따라 약 4㎞ 떨어져 있는 두타산과는 연봉을 이룬다. 전사면이 급경사이나, 특히 동쪽 사면은 서쪽 사면보다 경사가 더 급하여 태백산맥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인다. 

청옥산과 두타산 사이  지류가 이루어 놓은 무릉계곡은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계곡을 따라 무릉반석·금란정·삼화사·학소대·용추폭포 등이 이어져 있다.

 

 

1. 일   시 : 2014.  7.  2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6Km    6시간 소요  

 3. 산행도

 

변천리 계곡 입구 -  변천리거무소골 (마피아골)- 중봉 갈림길   두타산 갈림길 - 학등입구 - 청옥산 -학등입구 - 문간재 -학소대 - 무릉반석 - 주차장

(붉은색 - 당초 계획 산행          푸른색 - 실제 산행 코스 )

 

 

 

도로 입구에는  분명히 두타산 이정표가 서 있다

 

 

탐스러운 고냉지 배추

 

 

산악대장을 따라 부지런히 따라  갔건만

 

 

다시 되돌아와  왼쪽길로 가 본다

 

 

 

 

 

이정표가 보이지만 두타산이란 글은 없다

좌측 차단기가 보이는 임도 따라 거무소골(마피아골)로 방향을 잡는다

 

 

 

 

 

 

계곡이 끝나자 급경사가 시작된다

 

 

능선 도착

 

 

 

 

 

강한 바람이 불어 오지만 더운날에는 오히려  고마울 뿐이다

 

 

 

 

 

멀리 동해바다가 조망되고

 

 

 

 

 

가기로 했던  두타산이 눈 앞에 서 있다

 

 

 

 

 

 

 

길은 생각보다  편하다

 

 

 

 

 

 

 

 

두타산에서 오는 길과 만난다   곧 정상이 나타날 것이다

 

 

 

학등 입구 (정상까지 50m)  

정상까지 다녀와 여기서 무릉계곡으로 하산한다

 

 

 

 

 

 

 

 

 

 

 

 

 

 

 

학등 능선은 바위가 제법 많다

 

 

 

 

 

 

 

 

 

 

 

 

 

 

 

 

 

 

 

하산길에 바라본  두타산 볼수록 아쉬움이 남는다

 

 

 

 

 

 

 

 

 

 

 

 

 

 

 

 

 

 

 

 

 

 

 

 

무릉계곡에 도착한 모양이다

 

 

 

 

 

 

 

 

 

 

 

 

 

 

 

 

 

 

 

 

 

 

 

 

 

 

 

 

 

 

 

 

학소대

 

 

 

 

 

 

 

 

 

 

 

 

 

 

 

 

 

무릉반석

 

 

 

 

 

주차장 도착 6시간의 긴 산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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