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으로 놀려가는 도중 안심마을에서 소규모이지만 여주축제가 있기에 돌아보았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여주를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여주
여자, 쓴오이, 여지 등으로 불리우며 당뇨에 좋다고들 한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일본의 오키나와현에서 건강을 위해 즐겨먹는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음
축제가 열리는 안심마을의 유래
구름속에 숨어버린 기백산
3년전 근무하였던 산촌유학교육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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