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결의 바다 함안 해바라기축제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마을 뒤 밭에​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에는 60만 송이의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곳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는 마을을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2년에 걸쳐 벽화와 60만여 포기의 해바라기를

                                                         주민들이 직접 파종하고 키워 마을을 해바라기 가득한 바다로 만들었다

 

 

  1. 일   시  : 2014.  7.  19

  2. 장   소  : 함안 법수면 강주리   (옛 관동초등학교  인근)

  3. 가는 길 : 남해고속도로   장지 IC  -  1029번 지방도 우회전 

 

 

 

 

 

 

 

 

 

 

 

 

어제 많이 내린비로 해바라기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