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 전망대 줄지어선 비경. 속리산맥 바라보이는 최고의 조망
거암들 사이로 청류가 감돌아 흐르는 독특한 계곡 - 쌍용계곡 여름 산행지로 적격
1. 일 시 : 2014. 8.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쌍용계곡 입구 용추교~심원골~첫갈림길~651봉~도장산~서북릉~화북갈림길~742봉(헬기장)~안부~심원사~심원폭포~용추교
들머리에 있는 쌍용계곡
심원골 초입
심원사 갈림길 - 왼편으로 올랐다가 오른편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30여분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서야 능선에 이른다
저 봉이 정상이겠지 하고 올라서면 아직 멀었다 그러 길 몇 차례 반복한다
속리산 주능선
시루봉과 멀리 흰머리 모양의 희양산이 조망된다
화북면소재지
지나온 능선
STX 리조트가 살짝 숨어 있다
청화산
청화산(좌)과 시루봉(우)
들머리가 멀리 보인다
심원사 갈림길 오른쪽으로 내려 선더
심원사
심원폭포
다시 만난 갈림길
쌍용계곡 들머리 도착 4시간 30여분의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