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정상에 오르면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 우뚝 솟은 산방산을 볼 수 있지만 2025년까지 출입이 금지되어 아쉬움만 남겼다
일제의 잔재인 송악산 진지동굴
마라도가는 여객선
산방산
형제섬
마라도(좌)와 가파도 (우)
산방산과 형제섬
당겨본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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