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무 사원가는길은 버스보다 유람선을 탄다
후에를 관통하고 있는 흐언강
유람선안에서 팔고 있는 전통 인형
티엔무 사원의 칠층 팔각탑
1963년 남베트남시절 천주교신자였던 당시 대통령의 불교탄압에 항의하고자 차를 직접 타고 사이공에 가 미대사관 앞에서 분신자살한 틱꽝득스님
화염속에서도 흐트려지지않은 자세는 섬뜩하기까지 하다
당시 직접 타고 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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