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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후에(Hue)왕궁 ~ 베트남의 작은 자금성

by lkc226 2016. 2.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Hue)왕궁은 1802년부터 1945년까지 13대에 걸쳐 이어진 베트남의 응우옌(Nguyen)왕조의 궁궐로 가로, 세로 2km,

높이 5미터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다시 해자로 둘러싼 요새와 같은 구조이댜.


왕궁이 넓어 시간 절약을 위해 카트카를 타고 이동한다

 







오문 앞에 있는 깃발탑(Flag tag)은 베트남에서 최고 높이인 37미터로 후에의 상징물이다.










품계석 - 우리나라의 경복궁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왕궁 모형도 -규모가  매우 크지만 전쟁으로 인해 파괴가 많이 되었다고 한다





파괴된 왕궁터


우리나라의 종묘와 같은 곳이다




역대 왕의 제단 - 사진이  없던 시대와 사진이 나오고 난 후의 제단이 다르다























옮길때 마다 미리와서 기다려 주는 커트카  편리하게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