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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7년

구만산 ~ 말라버린 통수골의 아쉬움

by lkc226 2017. 8. 19.


구만산

구만산은 구만폭포를 비롯한 맑고 깨끗한 계곡이 많이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에 구만명의 사람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 일   시 : 2017. 8.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5Km  5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주차장 ~구만산장~구만암~중앙능선~699봉~봉의제갈림길~억산갈림길~구만산~구만폭포~통수골~구만산장~주차장


구만산 입구에  있는  사설주차장   3,000원이면 안심하고  종일 주치할 수 있다




통수골



구만암에서 오른쪽으로 오른다


능선까지는 계속 경사지다



능선 도착


내려올 통수골   참 깊은 골짜기이다



밀양 산내면 가인리 방향


들머리가 내려다 보인다




봉의저수지




북암산과  억산 방향



봉의저수지 갈림길




저 위가 구만산 정상인 모양이다


10년만에 다시 서 보는 구만산 정상


10년전 창고사진






내려가야할 통수골






통수골 가뭄으로 메말랐다












구만폭포














구만암 도착


출발할때  흐리던 날씨가 환하게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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