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은 먼 바다에서 간절곶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대나무로 된 긴 장대)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소망우체통과 간절곶등대
신라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이 치술령에 올라 애절하게 남편을 그리워하던 마음과 출어한 어부의 무사귀환을 비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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