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묘
1945년 9월 2일 호치민은 바딘 광장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을 수립하였다. 호치민의 사후 그의 묘가 세워져 안장되었다.
우리나라의 국회와 같은 곳이라 한다
바단광장을 빠져나와 호치민주석궁으로 향한다
주석궁
주석궁은 식민지 시절 총독부로 쓰던 프랑스식 건물로 테라스가 아름답다.
호찌민은 국가 주석으로 재임하던 시절 주석궁에 살지 않고, 근처에 있는 정원사의 남루한 집을 관저로 사용했다.
호치민주석이 국빈을 영접하거나 회의를 주제하던 곳
당시 사용하던 승용차 3대
1954년부터 1958년까지 호치민 주석이 쓰던 집
망고나무거리
호수옆 BUT 나무이다 뿌리가 땅 위로 올라온 모습이다
이곳에선 손님을 접대하기도 했다고 한다. 침실과 집무실이 작게 있었다.
이나라의 국보1호인 한기둥사원
일주사는 태종이 창건을 한것으로 한 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었다고 해서 일주사라는 명칭을 갖게되었다고 한다.
호치민박물관
이 박물관은 호치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란다.
'해외여행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롱베이] 썬월드 대관람차와 케이블카 (0) | 2019.02.09 |
---|---|
[하롱베이] 스피드보트와 원숭이 섬 (0) | 2019.02.09 |
[하롱베이] 승솟동굴 (0) | 2019.02.09 |
[하롱베이] 티톱섬 (0) | 2019.02.09 |
[하롱베이]하롱베이 선상관광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