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제황산은 산세가 마치 부엉이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엉산이라 하였고 탑이 세워진 봉우리만을 두엄봉이라 불렸다. 해방 후 제황산으로 개칭을 하였다
손주들과 여름방학나기 5일째 이다.
하루종일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바깥에도 못나가고 오후에 예약된 물놀이도 취소가 된 상태이다. 비는 예보와는 달리 게릴라성으로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한다. 오후 잠깐 비가 그친 사이 가까운 제황산공원을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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