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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0년

황령산 ~ 어린 손자와 함께한 열번째 산행

by lkc226 2020. 9. 11.

황령산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속의  산이다. 산정상에는  봉수대의 석축이 남아 있으며, 비교적 능선이 평탄하고 정상까지 도로가 나 있어 자동차로도  오를 수 있다. 동래와 서면 일대, 부산항, 영도 그리고 멀리 해운대와 광안 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  시 : 2020. 09. 10

황령산전망대주차장에서 오늘 황령산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을 시작한다. 40~50분이면 황령산정상과 봉수대를 돌아볼 수 있다.
황령산 오르는 짧은 등산로이다. 옆으로 난 도로를 따라 갈 수도있다
황령산전망쉼터
통신시설이 있는 금련산과 해운대가 보인다
아파트 사이로 황령산 터널입구가 있다
황령산봉수대
황령산전망대
황령산 정상
멀리 금정산 상계봉과 고당봉이 보인다
해운대장산
금련산과 해운대
오늘 황령산이 시완이와 함께 한 열번째 산행이다
황령산전망대
황령산전망대주차장 도착 가벼운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