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봉~금수봉~빈계산 (계룡산수통골)

계룡산도덕봉 

도덕봉은  흑룡산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 산은 도덕봉과 한줄기인 백운봉, 금수봉, 빈계산을 포함하고 있다.도덕봉은 계룡산과 대전시 중간에 위치해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 전개되는 계룡산과 동으로 펼쳐지는 대전의 조망이 일품이다. 대전 도심에서 가까이 있기에 접근성이 좋아  대전시민들의 등산과 휴식장소로 인기 좋은 곳이다.

빈계산과 금수봉 

1. 일  시 : 2021. 09. 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4Km   3시간 55분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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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봉~금수봉~빈계산 산행의 시,종점인 수통골공영 주차장이다.   주차료가 무료이고 제법 넓다  

수통교를 지난다 

수통탐방안내소 

왼쪽의 철다리는 하산길이다  

가벼운 산책차림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잠시후 오른쪽으로 도덕봉들머리가 있다 

오늘 산행의 최고 난코스인 도덕봉 오르는 길이다 

도덕봉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첫 전망이 보이눈 곳에서 바라본 대전 유성구 

가야할 빈계산(좌)과 금수봉(우)이 보인다 

도덕봉 올라가는 중간의 조망대 

가파른 철계단을 만난다 

빈계산과 금수봉 그리고 내려서야할 작은 수통골 

당겨본 빈계산 

                                       빈계산이란 산 모습이 암탉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금수봉 

 금수봉은 정상에 올라서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봉이라고 부른다.

가운데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보인다 

광활한 대전시내 모습 

도덕산전망대 

아래로 들,날머리인 수통골공영주차장이 보인다 

도덕봉 북쪽방향의 갑하산능선이 보인다   오른쪽은 대전현충원이다 

가리울삼거리방향으로 간다 

도덕봉을 지나자 고저 편차가 거의 없는 평탄한 길이 계속된다 

멀리 계룡산천황봉이 보인다 

9월10일 올랐던 장군봉이 보인다 (오른쪽)

가리울삼거리 

계룡산천황봉 

가야할 능선 

금수봉(가운데)

가야할 빈계산 금수봉 능선을 파노라마로 찍어 보았다 

자티고개 

금수봉삼거리

약간의 오르막길을 차고 오르면 

금수봉정상의 팔각정을 만난다  잠시 쉬며  민생고를 해결한다 

20여m를 되돌아와 빈계산방향으로 간다 

아래는 국림숲체험원인듯하다 

빈계산 

금수봉방향에서 바라본 도덕봉 

성북동삼거리이다  빈계산(0.4Km) 까지 잠시 다녀온다 

가파른 돌계단과 

철계단길이 정상까지 계속된다 

빈계산 정상부의 암릉 

빈계산 

수통폭포를 보기 위해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간다 

성북동삼거리 

작은수통골이 시작된다  수량은 거의 없다 

수통폭포 

수통폭포탐방로 

수통탐방안내소에서  수통폭포까지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하산길에 바라본 도덕봉 

다리를 건너면 수통탐방안내소이다 

수통골공영주차장 도착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