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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2년

함양백암산~ 지리산 주능선 최고의 조망

by lkc226 2022. 2. 8.

백암산

백암산은 글자 그대로 흰바위산이란 뜻을 가진 산이다.  백암산의 한쪽 사면의 거대한 바위가  하얗게 보이기 때문이다

정상에서는  멀리 지리산천왕봉과 지리산능선은 물론 함양 인근의  황석산, 대봉산등이 조망된다  

 

1. 일  시 : 2022. 02. 0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4Km  3시간45분 소요

3. 산행도

상림공원주차장 - 필봉산 - 한남군묘 - 두산저수지 -교산육교 - 백암산 - 교산육교 - 대병저수지갈림길 - 물레방앗간 - 상림공원 - 상림공원주차장
상림공원주차장에서 백암산과 필봉산 산행을 시작한다
주차장을 조금 벗어나 늘봄가든 옆 들머리가 있다
오늘 산행은 최치원산책로와 일부분이 겹친다
잘 정비된 산책길이다
갈림길이다 어느쪽으로 가도 된다. 오늘은 오른쪽방향으로 오른다
함양상수도배수지 옆길
배수지를 지나면 왼쪽으로 필봉산오르는 계단이 나온다
필봉산오르는 계단
필봉산정상이다 오래전 함양산촌유학원에 근무할때 이 곳에 온 적이 있다
필봉산정상에서 바라본 백암산
갈림길에서  오른쪽방향이다
도로를 만나면 왼쪽 한남군묘역쪽이다
세종왕자 한남군묘역
대병저수지방향
대병저수지갈림길이다  오른쪽으로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올라와 왼쪽 대병저수지방향으로 가야 한다
두산저수지와 올라야 할 백암산이다
당겨본 백암산정상
도로옆으로 백암산안내도가 서 있다
교산육교
교산육교 아래는 대구~광주간 고속도로가 달린다
가까와진 백암산
도로가 끝나고 산길로 접어든다
잠시후 만나는 이정표   백암산정상 1.1Km
급경사길이 시작되었다
함양읍
바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함양읍이다  저 멀리 지리산천왕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천왕봉과 지나온 필봉산
암릉지대를 지난다
백암산의 한쪽 사면의 거대한 바위가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백암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백암산정상
백암산정상
지리산주능선
시원하게 뻗은 대구~광주간 고속도로
함양대봉산
황석산
멀리 산청의 황매산도 보인다
아래로 행복마을이 보인다
하산길은 대병저수지방향이다
교산육교가 보인다
교산육교
되돌아온 대병저수지갈림길이다  오른쪽 대병저수지쪽으로 간다
쉼터에서 바라본 백암산
산불감시초소
상림숲이 보인다
대봉산(좌)과 백암산(우)
상림방향
도로건너편 상림숲이다
물레방아간
상림숲
상림에서 바라본 백암산
상림공원주차장도착   필봉산~백암산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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