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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2년

월악산(하봉~중봉~영봉~덕주사)

by lkc226 2022. 1. 29.

월악산영봉 

월악산은 기암절벽이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주봉은 영봉(1,097m)으로 불리고 있다. 

영봉은 월악산에 있는 산봉우리들 중 가장 높은 봉우오리로  거대한 규모와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월악산 등산코스중에서 보덕암~중봉~영봉 코스는 가장 힘든 코스이면서도 아름다운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다.

 

1. 일  시 : 2022.01.2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2Km  5시간 15분 소요

3. 산행도

수산리다리 -보덕암 - 하봉 -중봉 -영봉 - 신륵사삼거리 - 송계삼거리 - 마애불 - 덕주사 -주차장 
수산리 입구이다. 보덕암까지는 도로가 협소하여 대형버스가 들어가지 못힌다 
도로를 따라 약 2Km를 걸어야 한다 
보덕암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영봉4.1Km
보덕암 
보덕암전망대 
오늘 월악산 산행에서는 수많은 철계단을 만나게 된다 
시루떡모양의 바위 
충주호 
들머리인 수산리다리가 보인다 
하봉과 중봉 
가야할 중봉과 그뒤의 영봉 
송계리 방향 
지나온 하봉 
두 절벽사이에 걸쳐진 바위 
하봉과 충주호 
중봉 
중보족에서 바라본 하봉 
중봉전망대 
멀리 보이는 충주호의 풍광 
멀리 보이는 영봉 
가야할 영봉 
영봉이 가까와졌다 
아직 잔설이 많아 조심스럽다 
중봉 
월악산 영봉 올라가는 급경사길 
문경 주흘산이 보인다 
월악산중봉 
월악산영봉의 가파른 철계단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중봉
월악산영봉 
신륵사에서 올라온 산객들이 보인다 
1년6개월만에 다시 찾은 월악산영봉이다 
하산할 덕주사 방향 능선이 보인다 
정면으로 멀리 보이는 소백산 능선 
올라온 하봉중봉능선이다 
영봉 부근에 남아있는 잔설 
낙석보호구역 
신륵사삼거리 
송계삼거리이다    덕주사 3.4Km
송계리로 내려가는 길 
송계삼거리에서 바라본 월악산영봉 

                        월악산영봉은 높이가 약 150m 둘레가 4Km나 되는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다.

멀리 보인는 문경의 주흘산 
월악산영봉 
하산길에 바라본 월악산영봉
멀리 충주호가 보인다 
송계리방향 
마애불가는 중간 
가파른 계단길 
인공굴 
월악산마애불 
아직도 나뭇가지에서 떨어지지 않은 마른 단풍잎
덕주사가는  길 
덕주사에 도착하였다 
멀리 보이는 산은 용마산이다 
덕주골입구 도착 
덕주골주차장도착 월악산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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