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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2년

청도 천왕산~배바위산

by lkc226 2022. 3. 24.

천왕산은 천왕봉(619m)을 중심으로 좌우 봉우리들은 모두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다. 다 물에 잠기고 꼭대기만 조금 남아서 '족금당',  배를 묶어 뒀다는 '배바위',  그 난리에도 당당하게 잠기지 않아 '천왕봉'이라고 각각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1. 일  시 : 2022. 03. 2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2.5Km   4시간 25분 소요

3. 산행도 

대산(월곡)저수지~대산사~족금당~천왕산 정상~배바위~배바위산~건티재~대산(월곡)저수지
천왕산 산행은 대산(월곡)저수지에서 시게반대방향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대산(월곡)저수지에서 바라본 대산사
맨 뒤 능선이 천왕산에서 배바위산으로 지나갈 능선인듯하다
들머리에서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  대산사 방면으로 길을 잡았다.
포장길이긴 하지만 경사가 가파르다
대산사 입구에서 바라본 들머리저수지가 보인다
대산사
대산사뒤로 숲길이 시작된다
밀양 변씨 공덕비'가 있는 곳에서 급경사를 올라간다
잠시 후 능선길이다
진달래꽃
생강나무꽃
멀리 지나가야할 능선인모양이다
걷기좋은 능선길과
가파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오르내리락 거리다 보면
홍수때 물에 잠기고 꼭대기만 조금 남았다고 하는 족금당에 도착한다
족금당까지 1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청도군풍각면월봉리의 월봉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족금당에서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20분을 더 오르면 천왕산 정상인 천왕봉이다
대홍수 속에서도 당당하게 잠기지 않았다고 하는 천왕산이다
배바위산으로 향한다
평탄한 능선길이다
높이가 5m는 족히 됨직한 바위가 불쑥 드러난다. 배바위이다
육산에 어울리지 않게 비대하다. 옛날 큰 홍수가 났을 때 배를 묶어둬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전해진다.
배바위산 가는 길
창녕~밀양간 24번국도가 내려다 보인다
배바위산 정상(607m)은 배바위로부터 불과 3분 거리다. 정상이지만 능선과 고도 차이가 없어 구분하기 어렵다.
배바위산 정상부터 건티재까지 40여분 남짓한 구간은 걷기좋은 능선길이다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길이다
차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은 넓고 평평하다. 20m가 넘는 아름드리 굴참나무들이 키 자랑을 하며 당당하게 늘어섰다
시멘트 포장길과 만나 삼거리를 이루는 지점이 건티재다. 왼쪽임도롤 내려가도 되지만 부산일보산행도를 따라 직진한다
큰태재
맨 뒤로 올라간 능선이 보인다
쭉쭉 뻗은 백양목 군락을 지난다
갈림길을 만난다. 왼쪽 비포장임도이다
시그널이 걸려있는 오르막 능선으로 올라붙는다
소똥바위
멧돼지목욕터
482봉에서  내려오면, 두 봉우리 사이 가장 낮은 안부가 나타난다. 여기서 계곡을 따라 줄곧 내려간다
대산(월곡)저수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대산저수지도착 천왕산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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