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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3년

통영 연화도 수국~우도 둘레길

by lkc226 2023. 6. 22.

연화도비경 용머리바위

통영 욕지면 연화도는 바다에 핀 연꽃이란 뜻을 가진 섬으로 주봉은 연화봉이다.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해안절벽의 용머리바위는 연화도의  비경이다.   연화도를 ‘수국 섬’이라 하는데,  6월 1일부터 7월 중순까지 수국축제가 열린다.  

 

1. 일  시  : 2023. 06. 22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 7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연화도 선착장~정자 쉼터~연화봉 정상~토굴~사거리~찻길~전망대~;출렁다리갈림길~용머리해안 전망대~출렁다리~용머리 전망덱~동두마을~콘크리트 찻길~연화도 선착장~현수교~반하도~트러스트교~우도둘레길~Back~ 연화도 선착장
통영항~연화도를 운행하는 아릴랜드호에 숭선한다
1시간이면 연화도에 닿는다
선착장을 출발하면 ‘환상의 섬, 연화도’표석이 반긴다.
선착장에서  5분이면 정자·등산안내도가 나온다. 연화봉(1.3㎞) 이정표를 따라 덱 계단을 오른다.
나중에 건너가야 할  연화도 건너 우도와 무인도인 반하도와 연육교가 보인다
개활지를 지나  능선을 탄다. 정자쉼터 위로 연화봉 정상이 보인다.
대불이 모셔진 정상에 올라선다
연화봉 정상석과 정자운상정정자가  서 있다.
6년만에 다시 찾은 연화도 연화봉이다
연화봉 바위전망대에 서면 동쪽으로 가야 할 용머리 해안이 보인다
연화도의 최고 절경인 용머리바위 해안이다.  뒤로   소지도와 대매물도,·소매물도가 보인다.
정자 왼쪽 연화사로 덱 계단을 내려가면 콘크리트길과 만난다
용머리바위 해안
당겨본 용머리바위 해안
연화도인과 사명대사가 수도했다는 토굴 터를 지난다
도로를 따라 잠시 내려간다
수국이 보인다
멀리 우도가는 다리가 보인다
안부 사거리에 내려선다. 오른쪽 보덕암. 왼쪽은 연화사와 선착장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연화사방향 수국길로 들어선다
연화도수국
연화도수국
수국과 용머리바위
사거리로 되돌아와  도로를 따라 간다
뒤돌아본 연화봉정상과 보덕암
보덕암과   해안절경
멀리 전망대가 보인다
석가여래 진신 사리탑을 지나  전망대와 출렁다리로 곧장 가는 지름길이다.
세운 바위 벼랑에  대바위 전망대가 나온다.
대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머리바위
멀리 욕지도 천왕산이 보인다(가운데 높은 봉)
연화봉(좌)과 지나온 길
용머리바위 해안이다.  멀리 보이는 섬은 국도이다
동두마을과 출렁다리
‘동머리’로 불리는동두마을
연화도 출렁다리
만 가지 형상으로 조물주가 빚어 놓은 만물상 바위
너럭바위에 ‘전망대 가는 길’ 안내판을 따라간다
용머리 전망 덱에 도착한다
용머리와 뒤로 국도
만물상 바위 뒤로 보덕암을 품은 연화봉이 보인다
동두마을 몽돌해변
동두 마을에 도착한다.
동두마을에서 바라본 연화도출렁다리
연화도출렁다리
동두마을에서 선착장까지  약 2.5Km의 도로를 걷는다
도로변에는 수국이 활짝 피어 지루함을 덜어준다
연화도수국
연화마을에 도착하였다
연화도와 반하도 사이의 연육교
선착장 옆 가파른 덱 계단을 올라간다
덱 길은 다시 우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길이 79m)를 건넌다.
무인도인 반하도는 왼쪽으로 데크길이 놓여있다
반하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연육교를 건넌다
우도둘레길이다
우도둘레길
정자 쉼터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몽돌이 깔린 구멍섬해수욕장이다.  구멍섬이라 불리는 혈도이다
우도마을
우도에서 바라본 연화도
우도둘레길
연육교로 되돌아  왔다
연화도 (왼쪽이 연화봉이다) 선착장 도착
여객선을 타고 가면서 바라본 연화도  반하도 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