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는 지난 20년간 역대 6명의 대통령이 휴식과 함께 국정을 구상하던 곳으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별장이다. 2003년 노무현대통령때 일반에게 개방되었다
작두산. 양성산 산행 후 가까이 있는 청남대를 관람한다. 청남대는 약 14년전에 한번 왔던 곳이어서
오늘은 이전에 가보지 못한 솔바람길(약 2Km) 과 상해임시정부광장쪽을 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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