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운제산

공사중인 운제산 정상의 전망대

               포항의 운제산은 산(운제산)과 물(오어지)과 고찰(오어사)의 3박자가  조화를 이룬 곳이다.  

 

1. 일   시 : 2024. 06. 1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4Km   5시간 소요

3. 산행도 

오어사주차장 - 자장암 - 입산신고소 - 대왕암갈림길 - 대왕암 - 운제산 - 동자봉 - 망뫼봉 - 시루봉 - 임도 - 운제중봉 - 원효암 - 오어사주차장

오어사주차장에 위치한 운제산원효교이다. 원효교를 건너면 오어지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다

관광안내소 옆으로 난 자장암 입구로 올라간다

제법 긴 데크로드를 만난다

데크길이 끝나면 나무계단길이다

잠시 후 자장암옆을 지난다

임도를 따라 조금 내려 가다 왼쪽으로 난 샛길로 들어선다

다시 만난 임도이다. 맞은편 입산신고소 옆으로 운제산들머리가 있다

길이 넓고 훤한데다 이정표가 곳곳에 있다

운제산은 해병대와 깊은 관련이 있는 모양이다

계속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난다

숨이 깔딱깔딱 넘어간다고 하여 깔딱재라 부른다

운제산 0.9Km 대왕암 1.5Km 이정표

바윗길을 만난다

바윗재이다

운제산과 대왕암 갈림길이다 대왕암쪽으로 내려 선다 대왕암 0.7Km

대왕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갈림길이다. 어느쪽으로 가도 되지만 헬기장이 있는 왼쪽길로 올라간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오어지와 포항공단

헬기장에서 바라본 운제산 정상

대왕암

대왈암

대왕암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바라본 운제산 정상

갈림길에서 운제산쪽으로 올라간다

13년만에 다시 찾은 운제산 정상. 정상 전망대는 지금 공사중이다

시루봉까지는 심한 오르내리막이 없는 능선길이다

뒤돌아본 운제산 정상

멀리 지나온 대왕암이다

동자봉이란 시그널을 만나지만 잘못된 표시이다

포항시내

갈림길에서 시루봉 방향이다

동자봉

망뫼봉

시루봉 0.1Km 이정표가 서 있다, 시루봉까지 잠시 다녀 온다

시루봉 앞 쉼터정자

시루봉

13년 만에 다시 선 시루봉이다

2011..3.12 창고사진

시루봉에서 되돌아 나와 산여고개쪽으로 간다

산여고개 임도를 만나지만 무시하고 직진한다

헬기장이 있는 운제중봉이다

오어사 방향으로 내려선다

갈림길을 만나면 오어사 방향이다

습지를 만난다

원효암입구이다 오어사 방향으로 간다

오어사 위에 위치힌 자장암이 보인다

오어지

운제산원효교

오어사주차장 도착 폭염주위보속에 힘들었던 운제산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