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

발왕산은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용평스키장을 품고 있는 산이다. 발왕산정상인 평화봉은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고  최근 기존에 조성돼 있는 발왕산 천년 주목숲길 2.4㎞에서 정상  평화봉까지410m 구간에 추가로 무장애데크길을 설치하여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25. 01. 2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4.5 Km   4 시간 35분 소요   

3. 산행도 

대관령로댐나무팬션 - 바랑재 - 발왕산평화봉 - 모나파크스카이워크 - 부부소나무 - 소나무쉼터 - 엄홍길입구 - 용평스키장 -주차장

대관령로댐나무팬션 앞에서 발왕산 산행을 시작한다 바랑재가 있는 곳까지 약 1.9Km를 도로를따라 걷는다

걷는 방향 왼쪽으로 발왕산모나파크 스카이워크가 보이기 시작한다

열마전 내린 눈의 잔설이 많이 남아 있다

바랑재주차장을 지나자 바로 발왕산 들머리가 있다

초입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올라간다

왼쪽으로 계속 발왕산 정상쪽을 바라볼 수 있다

들오에 눈은 제법 있으나 기대했던 상고대는 볼 수 없다

1253봉을 지난다 정상인 평화봉이 1.74 Km 남았다

1391봉을 지난다

헬기장이다 멀리 정상이 보인다

정상 0.7Km

발왕산정상인 평화봉이 가까와졌다

발왕산정상이다

산행 2시간만에 도착한 발왕산정상이다

도암호가 얼어있다

올라온 능선이다

모나파크스카이워크가 보인다

아래로 대관령면이다

발왕산정상에서 스카이워크까지 무장애데크길이다

복두꺼비바위

발왕산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용평스키장(모나파크)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발왕산정상

발왕산정상으로 되돌아나와 하산길로 접어든다

골드코스

부부소나무

소나무쉼터이다 화장실옆 11시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스키장입구에서 바라본 발왕산

스키장에서 주차장으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