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룡포를 감싸고 있는 산은 해발 250m 남짓한 비룡산이고, 회룡포를 휘감아 흐르는 물굽이는 봉화에서 강폭을 넓혀온 낙동강의 지류 내성천이다. 물돌이 마을 중 으뜸인 회룡포는 농경지와 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는 곳으로 육지속의 섬같은 모습이다
1. 일 시 : 2025. 10. 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6 Km 4시간 15분 소요
3. 산행도

회룡마을주차장 ~용주팔경사비~장안사 쉼터~회룡대~비룡산(봉수대)~원산성~삼강앞봉~의자봉~적석봉~사림봉~강변로~주차장

회룡포주차장에서 비룡산산행을 시작한다

회룡포안내도가 서 있는 곳 계단쪽으로 올라간다

이 고장 출신의 은둔시인 구계 김영락이 용주팔경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를 새긴 용주팔경 시비이다. 왼쪽으로 산길이 열려 있다


왼쪽으로 회룡포를 휘감아도는 내선천이 흐르고 있다


나즈막한 산봉우리들이 여러곳이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오르내리막을 만난다

내성천

장안사 입구 장안사쉼터이다

장안사쉼터에서 바라본 회룡포이다

장안사갈림길이다. 전망대인 회룡대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전망대가는 223계단을 올랐다

회룡포전망대

오른쪽으로 사림봉이 볼록하게 솟아있다. 회룡포가는 제2 뿅뿅다리는 아침까지 내린 비로 인해 잠겨있다

제2 뿅뿅다리 (2013.08.18 창고사진)

회룡포마을이다 . 옛 모습 그대로인듯 하다

2013.08.18 창고사진


원산성(2.2㎞) 방향으로 간다 잠시 뒤 봉수대가 있는 비룡산을 만난다

12년만에 다시 찾은 비룡산이다

왼쪽 계단으로 내려선다



제2전망대갈림길이다 오른쪽 원산성방향으로 간다 원산성 1.2Km


임도를 건너간다


원산성은 삼국시대의 요충지로흙과 돌을 혼합하여 축조한 산성이나 돌은 없고 흙만 남아 있다.

원산성남문지이다 둘레가 920m인 성 한쪽에 원산성 안내판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 것 같다.

5분 뒤 갈림길. 직진하면 성저마을이다 왼쪽 배골로 내려선다


오목골이다

멀리 낙동강과 내성천이 만나는 삼강교가 보인다



낙동강 내성천 금천 등 세 강이 합류한다는 삼강(三江)이 위치해 있지만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범등이다 비룡교 0.5Km 의자봉 0.9Km 남았다


비룡교이다

비룡교를 지나면 삼강주막으로 알려진 삼강문화단지가 있다

사근옆골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의자봉이다 적석봉 0.5Km

오른쪽으로 적석봉이 보인다


적석봉가는 길

적석봉

사림봉이 가까와졌다

회룡포의 주봉인 사림봉이다

사림봉에서 바라본 회룡포이다

사람봉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갈 예정이었으나 데크로드가 있어 이쪽으로 내려간다

등로 왼쪽으로 희미하게 샛길이 있다

길이 희미하나 선답자의 발자국을 따라 가파른 내리막을 한참 내려왔다.

회룡포 맞은편 넓은 들녘으로 내려왔다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의 물살이 제법 빠르다

지나간 비룡산이 보인다

물에 잠긴 제2뿅뿅다리



내성천을 따라 나란히 난 강변 등산로


오른쪽 볼록한봉이 사림봉이다

물에 잠긴 제1 뿅뿅다리

주차장 가는 길

회룡포주차장 도착 산행을 마친다 산은 낮지만 오르내리막이 많아 힘든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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