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부산10.6)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주례주양초(09:05) -갓봉(09:45)-삼각봉(10:10)-유두봉(10:48)-애진봉(10:59)-백양산(11:15)-

만남의 숲(13:05)-송신소(13:38)-만덕고개-남문(14:40)- 금강공원케이블카(15:00)   

 산행시간   6시간 (점심20분을 포함) 

 

 

 들머리인 주양초 위 주차하기가 힘들었다

 

어딜가나 돌탑은 꼭 보인다 ( 카메라전지가 불안전하여 날짜가 2003년이라니  타임머신 거꾸로?)

 

갓봉미처 못 가  하산 갈림길

 

멀리 삼각봉이 보이고

 

갓봉에서 자유포즈

 저 멀리엔 정상 백양산이 보인다

 앞쪽엔 멀리 승학산이 손에 잡힐듯 하다

 보흔병원쪽 임도

 갓봉에서의 정상적인 폼

  이름모를 이상하게 생긴 바위

 

 갓봉에서 바라본 신라대학교와 낙동강

 

삼각봉 바로 아래 쉬는 곳

 삼각봉 (454M)

 

 8명의 선남선녀?

 그놈 참 넘어지지도 않네

 벌써 억새가 하늘거리고 (또 날짜가 이상하네  회원여러분 카메라 바꿔주~~~~)

 이름모를  들꽃은 정말 아름답다

 

 이름모를 바위

 

멀리 유두봉이

 

주례쪽 백양터널 (저쪽으로 우리가 나왔음)

 유두봉쪽에서 바라본 애진봉

 

유두봉에서

 

애진봉

 

코스모스 한들한들

 애진봉 (진애집사가 자기이름 거꾸로라고 좋아한다) 

 옆에서 웬 아주머니 왈 앞줄은 분명히 부부인데  뒷줄은 아니네라고 . 연집사 입이 �어진다

 

낙동강쪽 백양터널 (조금전에 들어갔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며

 

앞으로 헤쳐갈 앞 길도 본다 (멀리 오늘 가기로 했던 고담봉이 보인다)

 애진봉쪽에서 바라본 아시안경기장  앞쪽에 보이는 교회가 풍성한 교회

 

 

백양산 정상

 문패가 너무 초라하다

 

동래쪽 내려가는 길 너무 아름답다

 

억새풀 속에서

 

 

 

 

 

불태령

 멀리 만덕고개와 고당봉

 김해쪽 방향

 남해고속도로

 

해운대 방향

 

 넘어질듯 서있는  사람 형상의 돌 (내 느낌)

 만덕고개쪽 하산길에  남자들만 한번 폼 잡았다

 연집사님 뭘 보시나

 

 

 만남의 숲  (부산도 좋은데가 많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송신소

 

만덕고개 (백양산쪽)

 

만덕고개 (남문쪽) 여기서 하산 하려다 누가 남문까지 20분이란 말에 ~~~~~

 

약수 한잔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20분이 한시간이 되어 남문에

 남문마을쪽에서 본 바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