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수속 후 오후 6시 10분 비가 약간 내리는 가운데 출발 10시간의 비행을 시작함
에어 캐나다 B 767-200 (길이48.5m,높이15.8m, 날개길이 47.6m)
날씨가 흐려서 구름만 실컷 감상
첫 기내식 (소고기불고기, 중국식 닭고기)
서서히 석양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비행기 내부 (비지니스 석)
비행기 내부 (이코노믹석)
잠깐 잠들다 내려다 보니 육지가 보여 벌써 아메리카대륙인가 했더니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 러시아 북극권인 모양이다
(조금있으면 날자변경선을 넘어 하루를 벌게 된다. 돌아올때 하루 까먹으니 본전)
비행기에서 맞이하는 일출 과 함께 북미 대륙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름위로 머리를 내민 로키산맥의 웅장함
기내식 (빵과 오믈렛,햄조각,감자튀김)
▼ 상공에서 본 벤쿠버의 첫 모습
▼ 벤쿠버 공항 (10시간20분간 비행 현지시각 2일 오전11시30분 도착)
수하물 찾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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