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산(마산.6.6)

  오후 교회 결혼식이 있는 관계로  가까이 있는 팔용산을 일찍 찾았다.

도심 한가운데 있기에 등로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의 산책로로 적당한 산이다.  

 먼등골 - 탑골 - 불암사 - 팔용산 - 상사바위 -  불암사 - 팔용산체육공원  약 4 Km  2시간  소요

 

 들머리 (탑골가는 곳) 공사가 한창이다

 

 

 

 

 

 

 

 

 

 

 

 

 능선에서 바라본 상사바위(일명 자살바위)

 

 

 무학산의 위용

 

 정상으로 바로 가지 않고 우측 불암사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올라온 능선

 

 

 팔용산 (328m)

 

 천주산

 

 죄측부터 창원 봉림산 ,비음산 대암산능선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정상

 

 마창대교

 

 정상에서 수원지쪽으로 내려가는 길

 

 

 

 

 상사바위

 

오늘이  현충일이라 사이렌소리에 따라  묵념도 하였다.  

 

♤ 팔용산 체육공원 밑 조그만 정원

 

 

 

 

 

 

 오늘의 날머리 마산 동부교회 옆 체육공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