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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5년

운악산 ~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절경

by lkc226 2015. 8. 30.

 

운악산의  명물인   미륵바위

운악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을 뚫은 봉과 같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북한산, 가야산, 월출산, 도봉산과 함께 남한의 5대 바위산으로 손꼽히는 명산이다.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1. 일   시 : 2015. 8. 29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7.5 Km  4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주차장-일주문-눈썹바위-미륵바위-병풍바위-철사다리-만경대-운악산 정상(동봉)-서봉-동봉-남근석바위-절고개-코끼리바위-현등사-주차장

 

 

차창너머로 바라본  운악산

 

하판리  주차장에서 바라본 운악산

 

 

현등사가는 길을 오르다 보면

 

오른편으로  운악산 등로가 보인다

 

 

첫 조망이다  웅장한 바위들이 가슴을 뛰게 한다

 

주차장도  내려다 보인다

 

눈썹바위

 

 

건너편  백호능선

 

능선에 도착

 

 

들머리인 하판리  두부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병풍바위

 

미룩바위

 

 

 

 

백호능선

 

 

 

 

 

 

 

 

예전에  이용했던  위험해 보이는  직립 쇠사다리 옆으로 철계단이  만들어졌다

 

 

 

 

만경대

 

운악산 동봉

 

 

포천에서 세운 또 하나의 정상석

 

 

 

퐃펀시에서 세운 운악산 서봉 정성석  

 

포천방향

 

 

서봉에서 바라본 운악산 동봉

 

하산길에 바라본 운악산 서봉

 

 남근석바위

 

아래편으로 현등사가 조그만하게  보인다

 

 

백호능선과 현등사 갈림길인  절고개이다  여기서 현등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코끼리 바위

 

현등사 앞

 

이제부터 주차장까지는 차도를 걸어야 한다

 들머리  갈림길을    다시 만난다

 

원접회귀로  주차장 도착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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