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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명마산~관봉~노적봉

by lkc226 2021. 11. 16.

명마산장군바위 

  명마산은 김유신 장군이 원효굴에서 수련하고 석굴에서 나올 때 백마가 큰 소리로 울며승천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여      명마산(鳴馬山)이라고 불렀다는 전설이 있다.  명마산의 장군바위는   윗부분은 돌화살촉을 닮았으며 맨 아래 길쭉한          바위 위에 평평한 돌을 받친 뒤 돌화살촉 모양의 바위를 올려 쌓은  높이10m 의 3층 구조인  거대한 바위이다.

1. 일  시 ; 2021. 11. 16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9.1Km   4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은혜사 - 명마산 - 장군비위 - 용주암 - 관봉(갓바위) - 선본재 - 노적봉 - 선본사 - 관음휴게소주차장 
은혜사 입구가 명마산 들머리인데 버스가 지나쳐 왔다  건녕이네집 앞에서 하차한다 
건녕이네집 입구 옆으로 소로가 나 있다 
조그만 철다리를 지난다 
굿당 옆으로 명마산 들머리가 있다 
갈림길에서 시그널이 붙은 좁은 길로  올라간다 
능선까지는 계속 가파른 오르막이다 
갈림길에서 명마산을 잠사 다녀온다 
지도상의 명마산 정상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 시그널이 붙은 장군바위 방향으로 간다 
갑자기 급경사에 쌓인 낙엽으로 길이 매우 미끄럽다 
멀리 가야할 관봉(갓바위)가 조그맣게 보인다 
관봉과 은해봉능선 
올라야 할 능선 
건너편으로 환성산이 보인다 
뒤에서 본 장군바위이다 
옆에서 본 장군바위 
명마산장군바위 
명마산장군바위  2013.9.30 창고사진 
많은 사람들은 장군바위가 있는 이 곳을 명마산이라 부른다 
가까와진 관봉(갓바위)
관봉(갓바위 2.2Km )
관봉(갓바위)
용주암(앞)과 관봉(갓바위)
지나온 능선
환성산 
관봉능선 
환성산 건너편으로 대암봉~요령봉 능선이 보인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용주암방향으로 간다 
용주암
관봉 갈림길 
관봉 0.5Km 남았다 
지나온 능선이다 
관봉에서 바라본 환성산 
하산할 선본사가 보인다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

  갓바위는 해발 850m의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높이 4m의 거대한 원각상이다.  

관봉을 자나면 노적봉 올라가는 길을 만난다  
선본재가면서 바라본 노적봉 
노적봉 
노적봉이다  안전시설이 없어 위험하므로 오르지 않는다 
하산할 바위능선이 보인다 
관봉과 노적봉 
은해봉방향 갈림길에서 선본사쪽으로 하산한다 
선본사가 보인다 
팔공산동봉능선 
선본사 
선본사 입구 
선본사 주차장이다 
관음휴게소주차장까지 도로를 따라 내려 간다 
관음휴게소 주차장도착 명마산~관봉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