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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4년

신안선도 범덕산~옥녀봉~대덕산

by lkc226 2024. 4. 2.

범덕산
대덕산

신안군 지도읍에 딸린 선도(蟬島)는 섬의 생김새가 매미 같이 생겼다 하여 매미 선( (蟬) 자를 써서  선도라 불렸다고 전해 오고 있다.  매년 3월말경부터 4월초순경 열리는 수선화축제로  널리 알려진 섬이다.

 

1. 일   시 : 2024. 04. 02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8km   3 시간 30분 소요 (시간의미없음)                     

                                     순수산행  약 4Km  1 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선도선착장 - 수선화꽃길  - 수선화의집 - 북촌범덕산 입구 - 범덕산 - 옥녀봉 - 대덕산 - 앞재봉 - 선도선착장
압해기룡여객터미널에서  선도를 가는 여객선이 출발한다
선도행 선박이 들어오고 있다 .선도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마을전체가 노랗게 물든 선도선착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 높이 보이는 봉우리가 대덕산이다
수선화의섬 선도
수선화꽃길을 따라 북촌까지 올라가서 산행을 할 예정이다.
선도수선화꽃길
나즈막한 동산 전체가 노랗게 물들었다
멀리  산행할 범덕산~대덕산능선이 보인다
수선화꽃길을 따라 북촌까지  유유적적 올라간다
수선화동산
선도교회가 보인다
수선화의 집이 있는 마을이다
수선화의 집 앞에 있는 벽화이다.
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간다
북촌마을 입구에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등산로 입구란  이적목이 서 있다  앞에 보이는 봉이 범덕산이다
북촌마을과 큰덟지산
범덕산입구란 표시가 있지만 주민의 권유로 계속 길 끝까지 걸어간다
섬일주 도로를 만난다
범덕산 이정표를 만난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녹색의 감태밭뒤로 밤섬이다
북촌마을과 큰덟지산
범덕산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대덕산이다
마르지 않는 샘
부처손군락지
가야할 능선
옥녀봉(중앙)과 대덕산(우)
지나온 능선
뒤돌아본 범덕산
정상석이 없는 옥녀봉이다. 뒤로 대덕산이 보인다
수선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선도1리 마을이다
지나온 범덕산과 옥녀봉
쉼터정자까지도 노란색지붕이다
범덕산(좌) 괴 북촌 큰덟지산(우)
마을의 지붕들이 온통 노란색이다
옥녀봉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산객들이 보인다
범덕산(좌) 옥녀봉(중앙) 큰덟지산(우)
대덕산 가는 길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잠사 대덕산을 다녀 와야 한다
대덕선올라가는 길
대덕산
왼쪽 지나온 범덕산과 옥녀봉봉우리이다
평화로와 보이는 매계마을이다
선도선착장 1910m 남았다
지나온 대덕산
앞재봉
선도선척장 도착 범덕산~옥녀봉~대덕산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