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안수산~서래봉

안수산(계봉산)

. 안수산과 서래봉은 고산자연휴양림을 품고 있다. 원래 이름은 계봉산으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정상 아래 안수사가 알려 지면서  안수산으로 바뀐 모양이다  고산자연휴양림을 둘러싸고 있는 안수산과 써래봉 동성산 줄기를 이으면 좋은 산행코스가 된다.  보통 관리사무소 뒤편에 솟은 안수산을 다녀오는 정도의 산행이 인기가 있다. 

 

1.일   시 : 2024. 06. 27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2.7 Km  5시간 소요 

3. 산행도 

고산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 달걀봉 - 안수산(계봉산) - 서방산갈림길 - 서래봉 - 630봉 - 단지재 - 칼날바위 - 고산자연휴양림주차장

고산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앞에서 안수산~서래봉 산행을 시작한다

관리사무소 왼쪽 도로를 따라간다

산책로를 따라 오른쪽 수생식물관찰원방향이다

잠시 후 안수산들머리를 만난다

들머리부터 바로 가파른 오르막이 안수산 정상까지 연속이다

바위전망대

오른쪽 안수산정상과 지나가야할 하늘금이 펼쳐진다

바위구간이다

잠시 완만한 능선길을 만나기도 한다

안수산 1.2Km 의 이정표를 만난다. 거리는 잘못된 표기이다.

고산면소재지 방향이다

안수산정상과 오른쪽 계란봉이 보인다

올라온 바위구간 능선이다

안수산정상이 가까와지고 있다

안수사 갈림길이다 안수산 0.8Km

지나온 능선

완주 고산면

건너편으로 내려올 능선이 보인다

달걀봉

달걀봉 오르는 길

달걀봉 아래 안수사가 자리하고 있다

달걀봉 오르는 직벽

지나온 능선

달걀봉에서 바라본 안수산 정상

안수사갈림길과 안수산정상

안수산에서 바라본 달걀봉

산행 1시간 만에 도착한 안수산 정상이다

멀리 화정저수지 뒤로 완주 봉동읍이 보인다

지나가야할 능선 맨 뒤로 서래봉(가운데)이다

안수산에서 서래봉입구까지는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능선길이다

뒤돌아본 안수산

서래봉이 가까와졌다 이제부터 서서히 오르막길의 연속이다

551봉

가파르게 고도를 높인다

서방산 갈림길이다 왼쪽 서래봉으로 향한다

서래봉이다

안수산에서 2시간40분 휴양림에서 3시간 40분 소요되었다

630봉까지 완만한 능선길이다

630봉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오른쪽이 안수산정상이다

실내봉

칼날바위

지나온 능선이다 서래봉(왼쪽)과 안수산(오른쪽)

당겨본 서래봉

당겨봉 안수산과 계란봉

갈림길이다. 왼족 휴양림쪽으로 내려선다

경사사면을 지난다

지나온 능선

가파른 내리막길

휴양림도로가 보인다

고산자연휴양림

고산자연휴양림대형주차장 도착 무더위속에 무척이나 힘들었던 안수산~서래봉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