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 용두산~백곡산~솔봉~까치봉

용두산

 높이 871m이다. 제천시의 진산으로, 북서쪽으로 석기암산(906m)과 감악산(920m)이 이어지고 산기슭에서 흘러내린 물이 용두천을 이루어 의림지(지방기념물 11)로 흘러든다. 산행은 솔밭공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제2의림지 쪽으로 올라가면서 시작된다

백곡산

 

1. 일  시 : 2024. 12. 10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6Km   5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 

솔밭공원 - 용담사 - 용두사 - 송한재 - 수리봉 - 오미재 - 피재점 - 피재 - 피재삼거리 - 백곡산 - 피재삼거리 - 솔봉 - 까치봉 - 솔밭공원

솔밭공원에서 비룡담 저수지를 지나 용담사로 올라간다

비룡담 저수지는 숲 속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하얀 성이 있어  ‘마법의 성’이라고도 불린다.

용담사입구에 자리한 이정표. 이다. 용담사쪽으로 올라간다

용담사로 가는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중간에 용두산정상이란 이정표를 만난다. 무시하고 계속 올라간다

용담사를 지난다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갈림길이다. 왼쪽으로 간다

본격적인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송전탑을 만난다

계단길

잔설이 남아 있다

용두산 정상이 가까와졌다 0.3Km 남았다

여기가 정상인줄 알았는데

용두산 정상은 저 멀리 서 있다

다시 오르는 계단길

용두산정싱이다

흐린 날씨로 조망이 좋지 못하다

산행 50분만에 올라선용두산 정상이다

송한재까지 한참을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

송한재 가는 길

멀리 올라야 할 수리봉이 보인다

올라야할 수리봉과 송한재 이다. 피재점 3.2Km 남았다

임도를 가로질러 올라간다

뒤돌아본 송한재와 용두산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올라간다

철탑이 서 있는 수맂봉이다

수리봉이다. 용두산에서 35분 소요되었다

용두산과 지나온 능선이 보인다

피재점 가는 길

임도를 만난다

오미재이다. 피재점 1.1Km 남았다

지나온 수리봉

피재점이다 갈림길에서 피재빙향으로 내려선다

피재가는 길

건너편으로 가야할 솔봉~까치산 능선이 보인다

피재까지 계속하여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피재

도로를 건너면 들머리가 있다

피재삼거리까지 가파른 오르막이다

산행 시작 3시간만에 도착한 피재삼거리이다 베낭을 벗어두고 왕복 3Km인 백곡산을 다녀온다

백곡산 가는 길

백곡산 정상이 보인다

피재삼거리에서 25분 소요된 백곡산 정상이다

제천시

되돌아온 피재 삼거리이다. 50분이 소요되었다

날머리 까지 여러차례 오르내림을 하여햐 한다

건너편으로 지나온 용두산(우)과 수리봉(좌)이 보인다

임도를 지난다

솔봉이다. 작은 백곡산이라고도 불린다

까치산이다

산행시작 4시간 40분만에 도착한 까치봉이다

가피른 내리막연속길

솔밭공원

차가 기다리고 있는 비룡담 임구로 올라가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