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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4년

홍성 용봉산 ~ 작은 기암괴석 전시장

by lkc226 2024. 12. 3.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1. 일  시 : 2024. 12. 0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Km   3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용봉초등학교 얖 주차장 - 투석봉 - 용봉산 - 노적봉 - 악귀봉 - 용바위 - 절고개 - 병풍바위(BACK) - 가루실고개 - 수덕고개 - 수덕사주차장
용봉초등학교 얖 주차장에서 용봉산 산행을 시작한다
학교 옆으로 산행안내도가 있는 들머리가 있다
제법 가파른 오르막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미륵암,미륵불 갈림길에 도착하였다
도로가 끝나고 본격적인 산길 등산로이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등산로가 이어진다
뒤돌아본 들머리이다
바위옆을 지나거나
암릉을 밝고 올라선다
내포신도시와 광활한 들녁이 내려다 보인다
투삭봉이다
최영장군활터 능선이 보인다
병풍바위까지 계속 암릉구간을 지난다
멀리 수덕사를 품은 덕숭산(앞)과 그 뒤로 가야산이 보인다
약 4년만에 다시 찾은 용봉산이다
가야할 방향의 노적봉(앞)과 악귀봉(뒤)
주등산로를 벗어난 능선에도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악귀봉(좌)와 노적봉(우)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노적봉
옆으로 크는 소나무
노적봉에서 바라본 악귀봉
주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병풍바위이다
악귀봉
솟대바위
행운바위
지나온 능선
악귀봉 오르는 길
악귀봉
두꺼비바위
가야할 둔리저수지와 예산군의 덕숭산 가야산이 보인다
지나온 용봉산
물개바위
악귀봉
가야할 벙향의 암릉군
삽살개바위
용바위(좌)와 병풍바위(우)
용바위
지나온 능선
용바위
용바위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이다. 왕복 약 600m정도 다녀와야 한다
병풍바위 이다. 병풍바위의 거대하고 아름다움은 멀리서 봐야 알 수 있다
내포신도시
당겨본 용바위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이다 바로 아래로 용봉사가 보인다
의자바위
절고개로 되돌아 왔다
전망대
멀리 수암산이 보인다
내포신도시의 충남도청이 보인다(중앙)
덕숭산(좌)과 가야산(우)
가루실고개이다. 왼쪽으로 내려선다
임도를 만난다
임도를 벗어나 둔리저수지(용봉저수지)쪽으로 간다
둔리저수지(용봉저수지 )
지나온 용봉산능선이다
둔리저수지(용봉저수지 )
도로를 따라 수덕사로 향한다
수덕고개
수덕사 입구
수덕사 주차장도착 용봉산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