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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396

[울산여행]태화강십리대숲 태화강대공원과 태화강십리대숲 태화강대공원은 계절마다 여러가지 꽃을 피우는 울산의 대표 도심공원으로, 태화강과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4.3㎞의 십리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배롱나무 태화강십리대숲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숲이 짙다 태화강과 십리대밭.. 2018. 8. 27.
[울산여행]울산태화강철새공원맥문동 잘 알려지지 않은 울산 삼호철새공원의 맥문동이 지금 한창 활짝 피었다. 삼호철새공원은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과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마주보고 있다. 주차는 삼호연안다목적광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장과 연결된 조그만 다리를 건너면 삼호철새공원이다 철새공원이란 이름.. 2018. 8. 27.
[대구여행] 하목정 배롱나무 꽃 하목정(대구유형문화재36호) 하목정 입구의 상사화 화목정의 배롱나무 와송 인조임금이 직접 써 내려준 하목정 정호 2018. 8. 25.
[상주여행] 백강정 ~ 시의전서를 재연한 전통음식점 시의전서 조선판 요리백과사전 시의전서 조선시대 음식의 조리법을 담은 책 백강정 외부 모습 고풍스러운 백강정 손님이 들어가는 방이 따로 따로 마련되어 있다 예약 필수 한옥의 멋을 더한 창문 장독대 객주촌 한옥 팬션 2018. 8. 25.
[상주여행] 경천대 ~낙동강제1경 낙동강 제1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자천대(自天臺)라고도 한다. 전망대에 올라보면 멀리서 나마 낙동강이 있고 그 사이로 상주 농촌지역의 밭지대와기암절벽이 한눈에 보이며 경천대 위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보면 더욱 높은 쪽에서 낙동강과 밭지대 등을 볼 수 있다. 경천대 주차장 옆 .. 2018. 8. 25.
[대구여행]한여름의 쉼터 대구수목원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 대구수목원 *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쓰레기 410만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이곳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1997년까지 150만㎥의 건설잔토를 6~7m로 복토한 후 2002년 5월까지 수목원을 조성함으로 생태를 복원.. 2018. 8. 18.
[단양여행] 충주호유람선 충주호 충주댐 건설로 생긴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크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충주, 단양, 제천 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호수이기에 주변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 2018. 7. 26.
[단양여행]도담삼봉.석문 도담삼봉 단양팔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담상봉은 남봉, 처봉, 첩봉 세개의 기암으로 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은 남편봉에 삼도정을 짓고 이따금 찾아와 풍류를 즐기거나 시를 지으며 쉬어 갔는데 그 경치를 너무 좋아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했다고 전해.. 2018. 7. 26.
[단양여행]수양개빛터널 수양개빛터널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양개 터널은 적성면 애곡리 산 24-2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시설물로 일제 강점기 때 조성된 이후 수십년 동안 방치되었던 터널이다. 이 터널이 최신영상, 음향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시킨 복합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다. 2018.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