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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403

의령 기강댑싸리축제 의령 지정면 기강나루터가 있던 곳에 호국의병의 숲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핑크뮬리, 가우라꽃, 아스타국화, 댑싸리등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기강 댑싸리축제는 10월 8일~ 10일 까지 이다 2022. 10. 10.
코스모스가 만개한 초동연가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초동연가길은 봄에는 꽃양귀비길로 가을에는 코스모스길로 유명하다 2022. 10. 8.
밀양읍성과 영남루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이다.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로, 그뒤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60년(세조 6)에 중수하면서 규모를 크게 넓혔으며, 선조 때 소실되었던 것을 1637년(인조 15) 다시 지었고 마지막으로 1844년(헌종 10) 불에 탔던 것을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주촉석루, 평양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천진궁은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신 서당이다 2022. 10. 8.
불갑산꽃무릇 ~ 붉게 타오르는 상사화꽃길(꽃무룻) 올해 22회째를 맞는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9월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됐던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불갑산을 중심으로 같은 꽃을 두고서 명칭을 달리하여 남쪽 함평군 용천사에서는 꽃무릇축제가 북쪽 영광군 불갑사에서는 상사화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잎과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공통점과 비슷한 생김새 덕분에 흔히들 상사화(相思花)로 알고 있지만 우리 눈앞에 펼쳐진 붉은 꽃의 정체는 꽃무릇이다. 2022. 9. 18.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을 가진 사찰 산청수선사 2022. 8. 24.
영동 강선대 강선대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6각형 지붕의 정자이다. 양산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8경이 있는데 강선대는 양산 2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 2022. 6. 26.
북면수변생태공원 금계국~노란빛황금물결 2022. 5. 23.
월영산출렁다리[금산] 4월28일 개통한 금산의 월영산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무주탑 방식의 출렁다리로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 이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금강 상류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고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2022. 5. 16.
주남저수지유채꽃탐방로 ~노란수채화같은 유채물결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탐방로에 조성된 유채가 만발하였다. 창원시에서 조성한 이 유채 꽃길은 길이 1.3㎞, 폭 8m, 면적 1만400㎡의 대규모 꽃길이다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