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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의 이름이 너무 알려져 꼭 한번 가고 싶었던곳이다. 언제 가는것이 꽃이 가장 좋을때인지를 놓고 고민고민하다가 10일로 결정하고 왔다. 그 이름대로 붉은 철쭉으로 도배한 듯한 팔랑치 부근의 경관은 꽃이 아직 만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아름답기 그지없다
용산리주차장 - 바래봉 - 팔랑치 - 부운치 - 세동치 - 전북학생교육원 10Km 5시간20분 산행(점심,휴식포함)
용산리 주차장 (나올 때 혼잡하여 30분 이상 소요됨)
들머리 임도 (이런길이 바래봉 바로 밑까지 계속됨) 1시간40분
남원시 운봉읍 (가운데가 용산리 주차장)
밑에서 바라본 바래봉
바래봉(1,186m)
남원시내 전경
바래봉에서 다시 내려온 갈림길
팔랑치- 정령치 가는 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팔랑치
온 길을 뒤돌아 봄
부운치
지나온 능선
여기서 하산
전북학생교육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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