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장척산,백두산(5.17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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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산행은 국제신문 근교산에서 추천한  김해 까치산~장척산~백두산 코스로 정했다 . 해발고도가 342m에서 531m 정도로  높지 않아 그리 힘은 들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시종일관 오르락내리락하는것이 10여차례 이상 계속되고  능선 길이가 13-4Km가 되어 매주 산에 오르는 우리들도 무척 힘든 코스였다   

 

 김해 대동면 예안리 장시마을 버스정류장~까치산(342m)~낙남정맥 갈림길~임도~장척산·백두산 갈림길~장척산(531m)~매리(소감마을) 갈림길(481봉)~사거리 안부~동신어산 갈림길~벤치~352봉(삼각점)~원명사 갈림길~백두산(354m)~공동묘지~대형 축사(대동면 초정리). 13-4Km 순수걷는시간 6시간

 

 장시마을 버스정류장 바로 옆 들머리

 

벌써 산딸기가 익어가고  

 

첫  쉼터(281m고지) 여기까지 30여분간 계속 된바알이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능선 (갈길이 태산이다)

 

 

 

 

  

 

 

 

 

 

 

 

 까치산(342m)

 

 

 

 

   

생명고개 갈림길

 

 

 

 장척산(531m)

 

 

 시례저수지

 

481m고지 여기서 2사람이 길을 잘못들어 상동면쪽 매리 소감마을쪽으로 내려감

 

 백두산 (354m) 카메라맨이 없어져 할 수 없이  폰카로 찰칵

 

 마지막으로 휴식 (총7시간의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