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 (백운대 - 정릉동 7.18 서울)

 6시 40분에 나와서 아침도 못 먹고  준비해간 간단한 간식으로 요기를 하고  칼바위능선쪽으로 하산하기로 코스를 정하고  내려 간다   백운대에서의 감동을 아쉬움으로 남기고  다시 한번 올 수 있을지 ~~~`

 

▼ 하산 길에 본  정경

 

 오리바위라고 내가 이름지음 (누구나 아마 그런 느낌일꺼다)

 

 

 내가 마스크맨 바위라 이름지어 주었다  

 

 

 

 

 

 

 

 

 

 노적봉 이정표(여기서 용암문 가는도중 길이 잠깐 헷갈려  오르락 내리락 함) 

 

용암문  

 

 용암문 이정표

 

 북한산 대피소

 

 

 갑자가 웅장한 기계음이 들려 보니 산성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마치 성을 지키는 듯 서있는 바위

 

 

 대동문

 

 대동문 이정표

 

 

칼바위 능선 이정표

칼바위능선 입구

 칼바위 능선

 

 

 

 

 

 칼바위능선으로 내려오다 본 백운대와 인수봉

 

 계속 나아가야 할 능선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까 망설이다  칼바위공원 지킴터방향으로 내려간다

 

 날머리에서 마지막 한장  아주머니들 땜에  다시 한장 찍을려고 했는데 밧데리가  죽었다 (아무래도 비상용으로 하나 더 사야 할  것같다)   정릉풍림아파트 쪽 방향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