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피해 즐길 수 있는 '여름 코스'로 제격, 호거대서 옹강산·신선봉·운문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산이다
산을 탄 뒤 계곡물에 발이라도 담글 수 있는 그런 코스.
문명분교 - 방음산 - 호거대 - 전망바위 - 명태재 - 장군평 - 운문사 - 주차장 약 8Km 4시간 소요
문명분교 지나 들머리
첫 전망대에서 바라본 옹강산
까치산
지륭산 신선봉의 위용
방음산 풍혈 (더운때는 찬바람 추울때는 더운바람이 나온다고 전해짐)
방음산에서 바라본 호거대
멀리 억산이 보인다
구름에 약간 가려진 가지산(좌)와 운문산(우)
대비지(박곡지)와 대비사
610봉(좌)와 방음산(우)
호거대(장군봉) 높이 6m 직벽 쇠줄을 잡고 오르내려야 한다
호거대(장군봉이란 팻말이 있음)
바위위에 살짝 세워 놓은 팻말
호거대에서 바라본 운문산 (가운데봉)
멀리 가지산 정상은 구름에 숨어버렸다
운문사 주차장 (사찰 밖)
가까이 다가온 대비지
▽ 운문사에서 주차장까지
나무화석
자엽자두(장미과)
운문산과 가지산에서 발원한 물이 합류하는 시원한 계곡
주차장에서 바라본 호거대
지륭산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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