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가벼운 산행과 더불어 시원한 계곡에서의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은곳이다 .
시간이 넉넉하면 재약산이나 천황산을 돌아볼 수 있다
주암마을 주차장 - 심종태바위 - 주암계곡 갈림길 - 주암계곡 - 주차장 약 7Km 쉬어가며 4시간 소요
배내고개에서 주암마을로 내려가며 바라본 심종태바위
주암마을 입구
주차장에 있는 산행 안내도
심종태바위 방향은 화장실 옆 소로
계속된 장마로 물길이 우리를 막고 있다
물길을 지나 오른쪽으로 올라야 한다
쉼터에서 바라본 올라야 할 능선
심종태 바위
주암계곡 정말 깊고 물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지나온 능선 (가운데봉이 심종태바위)
간월산과 가운데 신불평원 그리고 구름에 가려진 신불산
주암계곡 갈림길 (우리는 여기서 하산함)
주암계곡 갈림길에서 바라본 재약산
▼ 주암계곡
하산길에 주암계곡에서 바라본 심종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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