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산은 '보물섬' 남해에서 가장 높은 산이면서 철쭉 군락지로도 유명하다 5월 3주 조금 늦었지만 곳곳에 붉은 철쭉꽃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다도해의 푸른 남해 바다를 바라보는 멋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12. 5.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Km 4시간 (점심시간 포함)
3. 산행도
화방사 - 광장(임도) - 임도 - 망운암 갈림길 - 망운산 정상 - 망운암 갈림길 - 암봉 - 관대봉 - 편백숲 - 남해여중
(임도광장에서 망운산 정상은 계단 공사로 인해 임도를 이용하였다)
들머리인 화방사의 산행안내도
절 바로 뒤 왼편으로 등로가 열려 있다
약간 가파른 길을 50여분 올라야 임도를 만난다
임도광장 (정상은 계단공사로 인해 둘러가야 한다 )
망운산 통신 시설
망운산 정상
멀리 설흘산이 보인다
내려 가야할 관대봉 능선
남해읍
하동 금오산
맨 뒤편이 금산이다
철쭉은 이제 거의 지고 있는 상테이다
관대봉 갈림길에서 바라본 망운산 정상
내려갈 관대봉 능선
관대봉
관대봉 쪽에서 바라본 망운산
관대봉 오르는 길
편백 숲
날머리인 남해여중 방향 (차량회수를 위해 택시를 탔다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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