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옥교봉(옥교산)

 

 

 

1. 일   시 : 2013. 2. 1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3시간 50분소요(점심시간포함)

3. 산행도

마을회관 앞~독립가옥 앞 삼거리~산 밑 삼거리~밤나무밭 임도~약물탕 동굴(구천암)~능선~삼거리~431봉 전망대~갈림길~옥교봉 정상~탕건바위~안부~병풍바위~560.8봉(작은 돌탑)~안부 Y자 갈림길~545봉~전망대~내리막 능선 갈림길~조가비만당~벽진 이씨 묘~대밭~구곡소류지~마을회관 순.

 

 산행 시작은 마을회관에서 부터

 

 

 

 

 들머리찾기가 힘들다.  대문 왼쪽으로   돌아 가 보았다

 

어렵게 밤나무밭 임도를 찾았다

마을획관에서 동네 끝까지 가면  쉽게 임도를  찾을것 같다

 

 

 구곡마을

 

 계속하여 임도를 따라 올라 간다

 

 

 임도를 따라 30분가량 꾸준히 오르면 밤나무밭이 끝나는 곳에 집채보다 큰 절벽이 막아서는데 그 아래에 불상이 설치된 동굴이 뚫려 있다.

높이 40㎝가량의 돌 현판에 구천암이라고 표시돼 있다

 

 산행시작 40여분만에 능선에  도착하였다

 

 

 

 

 밀양시내모습

 

 

 부북면

 

 올라온 능선

 

 

 

 

 

 1시간 40여분만에  정상에 도착

 

 

 

 

 

 

 

 부북면 가산저수지

 

 

 

 들머리인 구곡마을 (왼쪽에 보이는 능선으로 하산 예정)

 

 

 

 

 

 뒷편에 보이는 산이 현풍 비슬산이다

 

 

 

 

 

 560.8봉에 정상석이 또 하나 있다

 

 

 

 

 상동면

 

 

 가지산 방향

 

 

 

 

 

 

내리막길은 경사가 심하다 (50여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