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2013년

시원한 조망 ! 적석산

by lkc226 2013. 3. 2.

 

 적석산은 이름 그대로 평평한 바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전형적인 바위산이다. '쌓을 적(積)' 자를 써서 '적산'이라고도 불리는 이 산은 사실 온 산이 바위로 뒤덮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이한 점은 그 바위가 시루떡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려 놓은 듯한 수평층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 
조망은 어떨까. 기암괴석이 널려 있다 보니 발길 닿는 곳이 온통 전망대여서 마산 진동 앞바다와 당항포만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1.  일  시 : 2013. 3 . 2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5 Km   2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변씨 성구사~산불감시초소~옥수곡 갈림길~국수봉~적석산(497m)~구름다리~통천문~칼봉~일암저수지 갈림길~일암저수지~성구사

 

 산행 시작점

 

 

 하마비 옆으로 길이 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입산신고를 하고

 

 

 진전면 양촌리

 

 

 

 임도가 바로 옆에 있다

 

 

 

 당항만

 

 

 적석산 정상 (벌써 많은 산꾼이 보인다)

 

 

 

 

 

 들머리

 

 

 

 적석산이란 이름답게 돌이 쌓인 모습이다

 

 

 

 

 

 

 

 

 

 내려가야할 일암저수지

 

 

 

 

 

 

 

 

 

 

깃대봉

 

 통천문

 

 

 

 

 

 일암저수지 갈림길

 

 

 일암저수지